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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와 기후동행카드에 대해 저번 글에서 신청방법을 알아보왔는대요 오늘은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의 차이점과 어떤 카드를 사용해야 본인에게 맞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신청을 아직 하지 못했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K패스 VS 기후동행카드 비교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는 할인되는 방식이 다릅니다. K패스는 전국에서 사용 가능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시내와 경기도 일부 지역만 사용 가능합니다. K패스는 월 15회~60회 동안 이용한 교통비 일부분을 환급받지만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2000원을 결제하여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정기권입니다. 개인적으로 대중교통을 월 52회 보다 적게 이용하신다면 K패스가 유리하고 52회 이상 사용하시면 기후동행카드를 추천드립니다. 또는 기후동행카드 사용 가능 구역만 이용하신다면
기후동행카드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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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와 기후동행카드의 종류 및 가격
K패스
카드사별로 해택이 다르니 카드사별로 K패스 카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기본은 월 15회~60회 동안 이용한 교통비 일부분을 환급해 줍니다.
기후동행카드
전철, 버스 : 62000원
따릉이 포함 : 65000원
카드사별 해택을 아래 글 확인하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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